목차
1️⃣ 후견 개시 조건 명확화 조항
2️⃣ 재산관리 범위 특정 조항
3️⃣ 부동산 처분 제한 조항
임의후견 계약서 작성 시 꼭 넣어야 할 7가지 !
치매 초기, 지금 설계해야 재산을 지킵니다
임의후견은 “건강할 때 미리 설계하는 법적 안전장치”입니다.
하지만 계약서에 핵심 조항이 빠지면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.
실무에서 반드시 포함해야 할 7가지 조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. 🧠📑
1️⃣ 후견 개시 조건 명확화 조항
관련 근거: 민법 제959조의2
임의후견은 계약만으로 바로 효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.
“의사능력 저하 시 가정법원에서 감독 개시 심판이 내려져야” 효력이 생깁니다.
📌 반드시 계약서에 포함해야 할 문구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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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시 기준을 구체화
(예: 전문의 2인의 인지기능 저하 소견 등) -
경도인지장애(MCI) 단계 포함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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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진단서 기준 명시
👉 추상적 표현은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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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치매머니’를 지키는 법적 설계도입니다.
2️⃣ 재산관리 범위 특정 조항
후견인이 할 수 있는 권한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.
예시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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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매매·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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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상품 해지·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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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 수익자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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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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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비·요양비 지출
📌 “포괄적 관리”라고만 쓰면 은행·등기소에서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3️⃣ 부동산 처분 제한 조항
가장 분쟁이 많은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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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거주 주택 매도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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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 금액 이상 거래 시 가족 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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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평가 후 매각 조건
👉 특히 고액 부동산은 별도 제한 규정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4️⃣ 후견인 보수 및 비용 기준 조항
임의후견이라도 감독 개시 후에는 보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포함해야 할 내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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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보수 지급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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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급 상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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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보수 여부 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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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 정산 방식
관련 감독 기관: 대한민국 법원
📌 보수 규정이 없으면 법원이 별도 판단합니다.
5️⃣ 의료 결정권 범위 조항
중대한 의료행위에 대한 동의 권한을 명시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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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동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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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명치료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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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시설 입소 결정
이 조항이 없으면 의료기관에서 난감해집니다.
6️⃣ 보고·감사 체계 조항
투명성 확보가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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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기별 재산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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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열람 권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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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회계 검증 가능 여부
📌 가족 간 신뢰가 있어도 문서화는 필수입니다.
7️⃣ 해지·변경 조건 조항
임의후견은 상황 변화에 따라 수정이 필요합니다.
포함 내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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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 해지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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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견인 교체 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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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 시 종료 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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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서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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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증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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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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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능력 저하 시 가정법원 감독 개시 신청
공증 비용: 약 20~50만원
절차 감독: 대한민국 법원
✔ 재산 규모가 크다면 반드시 변호사 검토
✔ 단독 자녀라 해도 감시 조항 포함
✔ 부동산·금융·의료 권한을 분리 설계 가능
임의후견은 “신뢰”가 아니라 구조 설계의 문제입니다.

